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캠퍼스의 일상을 렌즈에 담다

더위가 서서히 찾아오는 초여름의 어느 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시간대별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애지문부터 강의실, 학생들부터 환경미화원까지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한양대 구성원들의 분주한 일상을 함께 따라가 보자. 한양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 곧 몰려올 학생들을 기다리는 88계단.
▲ 곧 몰려올 학생들을 기다리는 88계단.
▲ 9시 수업을 들으러 온 학생들이 애지문에서 발걸음을 재촉한다.
▲ 9시 수업을 들으러 온 학생들이 애지문에서 발걸음을 재촉한다.
▲ 아침잠을 이겨내고 오전 수업을 듣는 학생들.
▲ 아침잠을 이겨내고 오전 수업을 듣는 학생들.
▲ 강의실 바깥에선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 강의실 바깥에선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 정오가 되자 노천카페는 점심을 먹으러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 정오가 되자 노천카페는 점심을 먹으러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 오후 2시, 텅 빈 노천극장에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쬔다.
▲ 오후 2시, 텅 빈 노천극장에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쬔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테니스를 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테니스를 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 늦은 오후, 우편물을 실은 차량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 늦은 오후, 우편물을 실은 차량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 해 지는 궤적을 따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
▲ 해 지는 궤적을 따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
▲ 햇볕이 내리쬐던 노천극장엔 어느새 어둠이 깔렸다.
▲ 햇볕이 내리쬐던 노천극장엔 어느새 어둠이 깔렸다.
▲ 밤 9시, 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한양인들.
▲ 밤 9시, 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한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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