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자 「맥없이 무너진 원화...쌍악재에 환율 '와르르'」 기사

8월 20일자 <YTN>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환율은 지난 17일 장중 1,343원까지 올라 석 달 만에 다시 연고점을 찍었다. 이렇게 원화 값이 떨어진 가장 큰 원인으로는 중국발 위기 영향이 지목된다. 지난달 중국 생산과 소비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것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미국의 경기 회복세도 원화 값을 끌어내렸다. 긴축 기조에도 소비와 고용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고용시장에서 침체 되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되니까 연준에서는 시원하게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며 “결국은 금리 차이에 따른 환율 상승 압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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