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자 「김성수 한양대 토토사이트 무신사 “여야, 가장 중요한 건 권력구조 개편”」 기사

<천지일보>는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 정치의 미래에 관해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토토사이트 무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추석 연휴 이후 정국 관전 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야 모두 권력구조 개편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김 교수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과 이준석 전 대표 사이의 갈등 구조가 확대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재명 체제로 전환됐다”라며 “추석 이후 국민의힘 이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 대표의 법적인 문제가 어떤 결과로 전개되는지에 따라 정계 개편이 일어날 텐데 그 방향이 안정적인지 혼란을 가중시킬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윤 대통령이 향후 국정 운영의 초점을 어디에 두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에 첫 번째로 “연금 교육 노동개혁을 위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와 같은 기조를 잡고 국정을 운영한다면 국민들 사이에서 ‘과거가 비정상이라 나라에서 이런 개혁을 하는구나’라는 공감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부분이 윤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두 번째로 경제 안정화를 강조했다. 그는 “친시장개혁을 추진하는 현 정부 입장에서 서민을 위한 핀포인트 정책을 하겠다는 건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다”라며 낙수효과 등 친시장정책의 좋은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기조를 지켜 나가면서 과거 정책 기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비교하는 정책 홍보도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보편적 가치에 초점을 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김 교수는 현 정치에 꼭 필요한 요소는 ‘공감’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간의 이해를 다루는 인문사회학이 발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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