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자 「고령자 고용·우수인재 이민 대폭 늘려 생산연령인구 지킨다」 기사

9월 11일자 <경향신문>은 정부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민생 종합 대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10일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코로나19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이번 추경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 구제는 부족할 수 있다"며 "정작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보완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키워드

호날두 토토사이트'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경제학부 #전국민통신비지원 #하준경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