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세그루 집' ... 도미이 미사노리 객원교수는 공로상 수상

이번 행사에서는 더블유 토토대 객원교수이자 건축가인 도미이 미사노리(Tomii Masanori) 씨가 우리나라 목조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재문화진흥원이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 응모작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준공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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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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