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임명돼

신흥수 생명공학과 교수가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학회 공식 학술지 「Tissue Engineering, Part B: Reviews」의 편집장에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임명됐다고, 3x3 토토사이트대가 12월 21일 밝혔다.
조직공학은 외상 및 노화로 손상된 조직을 체외(體外)에서 배양한 조직의 이식을 통해 재생시키는 융합연구를 의미한다.
신 교수는 내년 1월부터 카티아 셍케-레이랜드(Schenke-Layland) 독일 튀빙엔대 교수와 함께 「Tissue Engineering, Part B: Reviews」의 공동 편집장으로서 조직공학 관련 논문 심사와 더불어 리뷰 논문의 기획‧초청 및 편집인 선정등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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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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