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경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6월 18일자 <서울경제>에서는 과학기술 분야 학습에 대한 김창경 한양대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신약개발까지 인공지능(AI)가 투입되는 시대이다. 지식을 단순하게 암기하는 방식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몇년 전 유명했던 알파고처럼 일명 '강화학습'을 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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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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