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1월 30일은 나로호가 2번의 실패 끝에 발사에 성공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나로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YTN>뉴스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1월 30일 [YTN]더블유 토토

 

정부는 순수 국산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선진국의 예를 봐도 기술기반의 시험이 완료되고 나서 본격적인 발사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발사체 엔진개발의 기술 확립이 완전히 된 이후에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고 조언했습니다. 
 

 

   
▲ 1월 30일 [YTN]더블유 토토 김경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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