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제7회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무용콩쿨에서 이현석(무용학 석사과정) 학생이 뛰어난 예술성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장상은 전 장르 심사위원들이 함께 심의해 전체 참가자 중 최고점을 받은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현석 학생은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깊은 감성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한 소년의 내면적 성장과 예술혼을 ‘광대’라는 상징적 존재를 통해 풀어낸 것으로, 관객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현석 학생은 지난 5월에 열린 제55회 동아무용콩쿠르 한국무용 창작 부문 일반부(남자)에도 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석 학생이 작품 ‘광대, 소년이여’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키워드

365 토토사이트'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이현석 #무용학과
한양대 미래먹튀검증사이트 토토사이트융합연구센터, 세계화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