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9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일본이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최첨단 무기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일본의 '소류급' 디젤 잠수함에 대해 "일본이 보유한 세계 최대급 비원자력 잠수함 '소류급'은 2주간 정도 해저에 머물 수 있고 후미 방향타도 열십자(+)형이 아니고 엑스(X)자 형으로 물속에서 최고 기동력을 발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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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자 <문화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