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24일자 <파이낸셜뉴스>에는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우주개발에 관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정치외교학 교수로서는 드물게 우주개발 분야 전문가로 통하는 김 교수는 '무조건 현장을 간다' '쓰인 자료만 인용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우주개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국내 우주개발에 대해서는 "우주개발 선진국들을 보면 미국의 케네디, 프랑스의 드골, 중국의 마오쩌둥처럼 최고지도자가 선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우주개발이야말로 국가가 미래세대에 줄 수 있는 비전인 만큼 우리나라도 최고지도자가 나서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3월 24일자 <파이낸셜청소년 토토사이트 추천> 김경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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