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토대리 법대부터 정책학과, 그리고 로스쿨까지

 

[법조인 배출의 산실 토토사이트 토대리 ⓷] 에서는 명문 로스쿨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 로스쿨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2009년부터 법조인 선발정책의 변화로, 법학전문대학원 즉 로스쿨에서 3년간의 교육으로 법조인을 배출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물론 그 사이에서 서민들의 신분상승을 위한 길이 막혔다는 등, 비싼 등록금 때문에 사실상의 음서제도라는 등의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로스쿨은 그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현재 1기와 2기가 졸업했으며 5기까지 입학한 상태이다. 또한 비싼등록금 및 법조인 수가 많이 배출된다는 단점에도 현재 로스쿨 지원 경쟁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9000여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2014학년도 리트시험을 접수하였다. 법조인 수 증가로 변호사가 이전과 다르게 특권층이 되지 않을것이다라는 우려속에서도, 여전히 변호사 자격증은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법조인 배출의 산실이자 메이져 법대로써 명성을 누렸던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의 로스쿨은 어떤 곳일까?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1) 토토사이트 토대리 로스쿨에 대한 간략한 소개
 
 한양대학교 로스쿨은 총 100명의 입학정원을 인가받았다. 수도권 로스쿨 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다음으로 많은 입학정원이다. 한양대학교 로스쿨의 교육이념은 한양대학교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의 연장선상인, 사랑을 실천하는 우수 법조인의 배출이다. 각 로스쿨이 자신의 학교마다 특성화된 영역이 있듯이 한양대학교 로스쿨도 총 3개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국제소송법무 , 지식·문화산업 법무 , 공익·소수자 인권법무가 바로 그것이다. 한양대는 메이저 로스쿨에 걸맞은 특성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국제법적 분쟁 해결의 전문가를 키우는 국제소송법무, 지식 사회의 최첨단 법률 전문가를 키우는 지식산업법무, 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변호사를 양성하는 공익인권법무 분야가 한양대 로스쿨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분야이며, 이들 분야는 한양대가 이미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이다. 국제소송법무는 BK 연구기관으로 지정되어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연구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식문화산업 분야는 저작권법 및 특허법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이론가를 5명 이상 확보하고 있다. 공익인권분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정책본부장 출신의 변호사이자 이론가 출신의 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여성학 이론가 교수를 인접학문으로 끌어 들여 다양한 소수자 인권법 교육 과정을 설강한 상태이다.
(출처 :토토사이트 토대리 법학전문대학원 , http://lawschool.hanyang.ac.kr/indexA2.html)
 
 
(2) 토토사이트 토대리 로스쿨의 강점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 로스쿨의 특징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려고 한다.
우선 토토사이트 토대리 로스쿨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장학혜택이 높다는데 있다.
 
   
▲ 출처 : 법률신문 (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6806 )
 
 
위의 자료에서 나타나 있듯이, 전체 25개교 중에서 전액장학생의 비중이 55.4%로 4번째로 높으며, 특히나 일명 100명이상의 대형로스쿨 중, 앞도적으로 좋은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부에서 현재 다이아몬드 학과에 대한 장학금 정책으로 유명한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가 로스쿨에서도 장학혜택에 있어서 굉장히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장학제도는 학부보다도 로스쿨이 훨씬 더 메리트가 있다. 로스쿨의 연간학비는 대략 2000만원, 3년동안의 순수 등록금만 6000만원이다. 사실상 대학교 1년 등록금의 2배 혹은 3배에 이른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좋은 장학혜택은 분명 많은 로스쿨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예비판사인 로클럭과 검사의 임용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많은 로스쿨 지망생들은 변호사를 꿈꾸기도 하지만, 좀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판사와 검사를 희망한다. 실제로 로스쿨에 들어가서 로클럭 및 검사 임용에 선발되기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학점경쟁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분명 판검사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은 장점이다. 현재 로스쿨 1기와 2기의 로클럭과 검사의 아웃풋 자료이다.
  
   
▲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147208&cp=nv)
 (2012년과 2013년 예비판사인 로클럭 임용된 건수이다 )
 
   
▲ 출처 : 법률신문(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1301&kind=)
 (2012년과 2013년 검사 임용건수이다)
 
 
 로클럭과 같은 경우 2012년과 2013년을 합산했을 경우, 총 12명으로 성균관대에 이어서 25개 로스쿨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상 150명, 120명을 배정받은 서울,연세,고려, 성균 및 각 지방 국립대 로스쿨보다도 그 로클럭 배출비율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강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검사임용은 로스쿨 1기와 2기를 합산한 결과 한양대학교 로스쿨은 서울대, 연세대학교에 이어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판,검사 임용과 관련되어서 좋은 아웃풋을 배출한다는 것은 충분히 강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기획기사를 마무리하며
 
한양 법대부터 정책학과 그리고 한양 로스쿨까지라는 기획기사를 연재하면서 , 다시 한번 법조인 배출의 산실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의 업적에 대해서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는 공대로부터 시작해서 지금 현재도 공대가 굉장히 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과 또한 훌륭하다는 점, 특히 법조인 배출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교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 절대 공대만 강한 학교가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과와 이과가 골고루 발달한 대학교 중 하나이다. 특히 토토사이트 토대리학교는 전통적으로 법조인 배출에 있어서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리고 최근 법조인 배출 정책의 변화에 따라서, 한양대 법대 및 최근 정책학과 그리고 로스쿨까지 이어지는 한양대학교의 법조인 배출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되어, 미래에도 명문 한양대 법대의 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되는 바이다.  이상 기획기사를 마치겠다.
사학과 교수에게 듣는 ‘토토사이트 사고 팔고’이 오늘의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