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찬운 교수가 기고한 '한국의 내일, 의존사회에서 독립사회로'가 6월 19일자 <경향신문>에 게재됐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1년간 스웨덴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며 복지국가의 본질을 탐구했는데요. 그는 기고 글에서 스웨덴은 개개인이 자유와 독립을 구가하는 독립사회인 반면에 한국사회는 가족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의존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교수는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자주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사회 근본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6월 19일 <경향신문> '한국의 내일, 의존사회에서 독립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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