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자 「"곡물 자급률 낮은 韓, 식량안보법 시급"」 기사
7월 8일자 <매일경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진행되는 한반도 아열대화에 맞서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국내 식량 자급률이 떨어지고 탄소 집약 산업 의존도가 큰 상황을 감안해 경제 안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기후공습에 따른 막대한 피해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주류다.
김진수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발생 빈도와 식생 변화 같은 지표를 봤을 때 기후변화 흐름은 명확하다"고 했다.
관련기사
- [세계일보] 김진수 페가수스 토토, 칼럼 ‘대왕고래 프로젝트, 차분히 도전하자’ 기고
- [SBS] 김진수 페가수스 토토, 동해 석유 탐사에 관해 코멘트
- [조선일보] 김진수 토토사이트 대도시, 영일만 탐사 시추 프로젝트 관해 코멘트
- [매일경제] 김진수 페가수스 토토, 해외 자원 개발 사업 지원에 관해 코멘트
- [중앙일보] 김진수 페가수스 토토, 칼럼 ‘핵심 광물 전쟁 시대, 한국엔 텅스텐이 있다’ 기고
- [SBS] 김진수 교수, '대왕고래 1차 시추 결과'에 대해 코멘트 < 교원활동
- [세계일보] 김진수 교수, 칼럼 '자원 토토사이트 샌즈는 계속되어야 한다' 기고
연관링크
연관링크
정연 커뮤니케이터
cky6279@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