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자 「"장래성 없다" 철수한 우드사이드..."4,500km2 분석 못 해"」 기사
6월 8일 자 <SBS>는 포항 앞바다에 석유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은 가운데, 지난 2007년부터 동해를 탐사했던 호주의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장래성이 없다"며 지난해 철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진수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한 공만 뚫더라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며 "평가를 진행하면서 좀 신중하고 차분하게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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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진 커뮤니케이터
jyj9924@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