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자 「한숨 돌린 이재용…‘뉴삼성’ 속도 내나?」 기사

「한숨 돌린 이재용…‘뉴삼성’ 속도 내나?」

2월 6일 자 <KBS뉴스>는 삼성전자 추후 행보에 대해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오랜 시간 수사와 재판을 받아왔다. 뇌물 혐의 등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고, 이후 가석방에 이어 복권까지 받았다. 1심 무죄 선고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삼성 내부는 안도하는 모습이다.

사법리스크가 어느정도 해소되며 과감한 투자와 대규모 인수합병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더 활발히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미등기 임원이 된 이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 미래전략실 해체로 최소화했던 그룹 컨트롤타워를 재건할 지도 주목받고 있지만, 총수 한 명에 세계적 기업의 명운을 거는 구조는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벌 기업이) 총수 1인의 부재로 흔들리면 안 되다”라며, “'플랜B 시스템'을 마련해놓는 게 글로벌 기업의 자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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