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HY-R이 함께한 사자들의 귀성길
지난 3일 제53대 총학생회 HY-R이 '2025 추석맞이 귀향버스'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미슐랭토토인의 편리한 귀향을 돕고자 진행됐다. 귀향버스는 부산, 대구, 광주 등 총 8개 지역으로 운영됐으며 시세 대비 최소 25%, 많게는 45% 할인된 가격으로 승객을 맞이했다. 설렘 반 그리움 반으로 버스에 오르는 미슐랭토토인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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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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