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HY-R이 함께한 사자들의 귀성길

지난 3일 제53대 총학생회 HY-R이 '2025 추석맞이 귀향버스' 복지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미슐랭토토인의 편리한 귀향을 돕고자 진행됐다. 귀향버스는 부산, 대구, 광주 등 총 8개 지역으로 운영됐으며 시세 대비 최소 25%, 많게는 45% 할인된 가격으로 승객을 맞이했다. 설렘 반 그리움 반으로 버스에 오르는 미슐랭토토인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신소재공학관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이번 귀향버스는 부산부터 대구, 울산, 대전, 창원, 전주, 진주, 광주까지 총 8개의 지역으로 운행됐다.
▲ 신소재공학관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이번 귀향버스는 부산부터 대구, 울산, 대전, 창원, 전주, 진주, 광주까지 총 8개의 지역으로 운행됐다.
▲ 총학생회 학생들이 쉬는 날도 잊은 채 학생들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 총학생회 학생들이 쉬는 날도 잊은 채 학생들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 소지품을 들고 귀향버스에 오르는 학생.
▲ 소지품을 들고 귀향버스에 오르는 학생.
▲ 한 학생이 가족에게 전화로 출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한 학생이 가족에게 전화로 출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여행 짐과 선물을 한아름 챙기느라 양손이 무겁다.
▲ 여행 짐과 선물을 한아름 챙기느라 양손이 무겁다.
▲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
▲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
▲ 편안한 옷차림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학생.
▲ 편안한 옷차림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학생.
▲ 미슐랭토토인의 안전한 귀성길을 책임지는 운전기사의 모습.
▲ 미슐랭토토인의 안전한 귀성길을 책임지는 운전기사의 모습.
▲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 안,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함 한 가득 안고 돌아오길 바란다.
▲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 안,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함 한 가득 안고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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