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바람 속 학업에 집중하는 한양인들
가을 캠퍼스를 채운 웃음과 열정

도서관과 라운지 등 캠퍼스 곳곳이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친구와 함께, 또는 각자의 자리에서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오늘도 묵묵히 나아가는 한양인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HY-CREW 라운지에서 함께 공부하는 두 학생. 화이트보드에는 지식을 나눈 흔적이 역력하다.
▲ HY-CREW 라운지에서 함께 공부하는 두 학생. 화이트보드에는 지식을 나눈 흔적이 역력하다.
▲ 학생회관 1층 라운지에서 강의 PPT 자료를 보며 내용을 복습하는 학생.
▲ 학생회관 1층 라운지에서 강의 PPT 자료를 보며 내용을 복습하는 학생.
▲ 공부를 시작하기 전, 한양플라자 2층 학생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외국인 학생들.
▲ 공부를 시작하기 전, 한양플라자 2층 학생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외국인 학생들.
▲백남학술정보관 복도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 서 있으면 졸음도 쫓고 집중도 잘 된다.
▲백남학술정보관 복도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 서 있으면 졸음도 쫓고 집중도 잘 된다.
▲ HOLMZ 2층 라운지에서 과제를 하는 학생의 모습. 공부하는 장소와 방법이 제각각이다.
▲ HOLMZ 2층 라운지에서 과제를 하는 학생의 모습. 공부하는 장소와 방법이 제각각이다.
▲ 백남학술정보관 앞 벤치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
▲ 백남학술정보관 앞 벤치에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
▲ 백남학술정보관 3층 열람실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한 학생이 온라인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 3층 열람실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한 학생이 온라인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백남학술정보관 테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시원한 바람 속에서도 열정은 식지 않는다.
▲백남학술정보관 테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시원한 바람 속에서도 열정은 식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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