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자 「‘CEO 교체기’에만 목소리 내는 국민연금?」 기사

1월 22일 자 <경향신문>은 국민연금의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 선출 개입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해 국민연금공단은 언론을 통해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 선출 절차에 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는 CEO후추위를 구성하는 사외이사들이 최 회장 재임 중 선임됐거나 연임됐다는 점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 그러나 국민연금이 유독 소유 분산기업의 ‘CEO 교체기’에만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어 ‘관치 그림자’에 대한 의구심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관해 “사외이사를 뽑을 때 주주 추천을 대폭 확대하는 등 실질적으로 주주의 이해를 대변하는 사외이사가 뽑힐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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