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으로 수준별 문해력 진단, 학습 가능

문해력 전문가인 조병영 국어교육과 교수가 내달 웅진씽크빅에서 출시하는 '모두의 문해력'의 기획과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모두의 문해력’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수준별 문해력 진단,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조 교수는 한양대 국어교육과 및 러닝사이언스학과 리터러시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뉴리터러시학습연구실(New Literacies Learning Lab)을 이끌고 있다. 현장 교사, 장학사, 교육정책가, 교육 연구자, 도서관 사서 및 전문가 등과 함께 함께 읽고 쓰는 리터러시 공동체로서의 학교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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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