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약 5천만원 전달, 年 4백40만원 정기 기부 약정

토토사이트 로그인 뚫기학교는 5월 25일(금) 오후 7시 서울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변리사 출신 동문 초청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자는 강명구 특별법률사무소 대표(화학공학 59), 박장원 특허법률사무소 대표(건축공학 59), 고준호 특허심판원장(전기공학 85) 등 변리사 출신 동문 및 고시반 재학생 약 100명 등이다. 
 
본 행사는 △리셉션 △환영인사 △건배제의 및 만찬 △개회사 △고시반 현황 브리핑 △이영무 총장의 ‘파워엘리트 비전’ 발표 △동문 기부 스토리 영상 감상 △심삼종 관현악과 교수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회는 황보혜경 YTN 아나운서(사학 10)가 맡았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변리사 출신 동문 34명이 기부금 5천165만원을 전달하고, 7명이 연간 4백40만원을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5월 25일(금) 서울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열린 변리사 출신 동문 초청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 행사에서 이영무 총장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리사 출신 동문 초청 ‘한양, 파워엘리트 힘이 되는 밤’ 행사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영무 총장이 ‘한양 파워엘리트 미래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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