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인생한방 토토사이트동문 계단 프로젝트 현장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한양대역 애지문 주변에서 계단 광고와 대형 입간판 등을 통해 '한양, 74인의 영리더를 말하다'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애지문을 나오자마자 좌측에 4개의 대형 입간판을 통해 74인을 한번에 볼 수 있다.

 

   
▲ 지나가는 행인들이 관심있게 보고있다.

 

   
▲ 애지문 바로 앞에 배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애지문 계단, 계단을 오르기전에 새로워진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특히 우측 하단의 사자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가로로 긴 사진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 하단 좌측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낸 사자의 발을 통해 벽을 뚫고 나오려는 사자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 우측 상단에도 사자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다.

 

   
▲ 행사를 알고 있는 계단 입구 현수막 모습

 

   
▲ 계단에는 깨알처럼 74인 동문의 이름과 활동이 기록되어 있어 계단을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 멀리에서 보면 단순하게 검은 벽으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글씨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 지나가다가 안내판의 내용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한 커플의 모습

 

   
▲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생한방 토토사이트브랜드서포터즈는 제작한 소책자를 수요일부터 3일간 정오에 애지문 앞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생한방 토토사이트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anyang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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