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성 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 수상
LMS 구축·HOLMZ 설계 등 많은 성과 거둬
"많은 교육 실험으로 토토사이트 토스 입금와 함께 성장했다"
양주성 미래인재교육원장이 제17회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대상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을 받았다. 양 원장은 1997년 백남학술정보관 전문 사서로 입사해 교육혁신팀, IC-PBL 센터 등을 거쳤고 최근 10년간 한양대의 각종 수익사업과 국고 사업을 담당했다. 지금은 미래인재교육원장·원격평생교육원장과 평생학습지원센터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세 기관은 평생교육원 산하 기관으로 관련 교육지원사업을 담당한다. 미래인재교육원과 원격평생교육원은 각각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훈련기관이다. 특히 원격평생교육원은 양 원장이 부임 후 처음 설립해 시·공간의 제약 없는 원격교육을 제공한다. 평생학습지원센터는 국고 사업과 지자체 연계 활동을 주도한다. 경기도 구리와 남양주, 인천광역시 등 다양한 교육청과 관계를 맺고 고교학점제 시행을 돕고 있다.
코로나 대응과 LMS 구축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양 원장은 많은 활약으로 학교 정상화에 이바지했다. 확진자가 2020년 2월부터 폭증해 개강을 한 달 남긴 한양대에 비상이 걸렸다. 학생들이 학교에 올 수 없어 강의실이 아닌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했다. 교육혁신팀장이었던 양 원장은 3주라는 짧은 기간에 언택트(Untact) 수업 방안을 강구해야 했다. 그는 이 시기를 “28년 직장생활을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이때 구축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체계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크게 바꿨다. 양 원장은 “마트에서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걸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장바구니 속 다양한 물건을 한꺼번에 계산하듯이 강의도 출결과 시험 및 과제로 구성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양 원장이 고안한 장바구니 출결은 LMS의 기초가 됐다. 모범사례로 손꼽힌 한양대는 수도원 원격교육지원센터를 맡아 50여 개 대학에 지원을 펼치기도 했다.
HOLMZ, 한양인의 아지트
‘HOLMZ(Hanyang Ontact Learning Metarverse Zone)’ 역시 양 원장이 기획과 설계를 맡아 진행한 프로젝트다. 그는 “오랜 기간 학교에 못 나온 학생들에게 캠퍼스 낭만을 주고 싶었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HOLMZ라는 이름도 그가 지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지문 바로 앞 한양플라자를 선택했다. 기존 동아리방을 철거하고 2층과 4층 총 600평을 확보해 공간을 조성했다. 양 원장은 가구 선택과 배치까지 관여할 정도로 큰 열정을 보였다. 양 원장은 “학생들이 카페를 대신해 HOLMZ에 올 만큼 예쁜 공간을 바랐다”고 밝혔다. 그는 공간감을 주면서 학습에 몰입할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양 원장은 “학생들로 가득 찬 HOLMZ를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HOLMZ는 2022년 개관 이후 국내·외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고민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양 원장은 한양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대학생과 상담 경험’을 꼽았다. 그는 15년 전 ERICA학술정보관에 근무하며 독서 프로그램 ‘책곳간’을 만들었다. 책곳간은 양 원장에게 추천받은 책을 일주일간 읽고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원장은 "학생을 일주일 만에 다시 보면 책을 읽기 전과 다른 사람이 돼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그는 전문 코치 자격을 획득하고 학생들에게 추천할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었다. 양 원장은 “참여 학생 10명 중 9명이 상담 중 눈물을 흘렸다”며 “청년이 고민이 많아도 털어놓을 곳이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한 학생도 양 원장의 격려로 힘을 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양대와 함께한 28년, 함께할 2026년
양 원장은 “한양대에서 최초로 한 일이 많다”며 “처음이 어려워 보이지만 오히려 가장 쉽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한양대는 집처럼 친근한 거대 실험실이다”며 “오랜 기간 많은 교육 실험으로 함께 성장한 관계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목표로 “학점은행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최고위 과정·자격증 등 비학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AI를 통해 영상의 빠른 제작 및 수정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교육사업에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제화 기류에 발맞춰 한양대 평생교육 수업을 많은 외국인이 들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양주성 토토사이트 토스 입금 미래인재교육원 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상 수상
- '토토사이트 악성코드부장관 표창 수상' 미래인재토토사이트 악성코드원
- 토토사이트 토스 입금 평생학습지원센터, 국고지원 ‘AID 묶음강좌’ 개설
- 평생학습지원센터&원격평생교육원, 교육부ㆍ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 AID 묶음강좌' 운영기관
- 토토사이트 크롤링 미래인재교육원·원격평생교육원, 6개 미화 협력사와 상생 협약 체결 <
- 한양대학교 토토사이트 첫충 & 원격평생토토사이트 첫충원, 6개 협력사 동반성장 & 상생협력
- '한양의 시간, 그 따뜻한 흔적' 투게더토토 직원퇴임식 현장을 찾다 < 기획 <
- 콘텐츠로 ERICA의 평생교육을 알린다! ERICA 사회교육원 기자단 ‘배움서포터즈’ 모집
- 해외 수학 꿈꾸는 ERICA 학생 주목… 2026-2학기 파견교환학생 모집 시작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