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한양대학교 85학번 입학 40주년을 기념하는 '공감85 홈커밍데이'가 왕십리역 인근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행사 슬로건인 '함께한 40년, 함께할 40년'처럼, 동문들은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며 굳건한 유대를 보여줬다. 

본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총장, 총동문회장, 부총장 등 주요 내빈 입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기정 총장은 "이번 홈커밍데이는 동문 여러분의 지난 여정을 기념함과 동시에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한양인의 연대와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변치 않는 동문들의 우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외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인사와 15학번 대표의 감사 인사가 진행됐고,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과 기(旗) 전달식으로 한양과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뜻을 더했다.

만찬과 함께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이창한과 파워토닉, 쇼다운, 앙상블빠시오네, 재즈 밴드, Rhooters 등 다양한 팀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은 동문 간의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며 홈커밍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85학번 동기회는 2015년 10월 진행된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2016년 2월 결성됐다. 2017년에는 '2017 공감한대 85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으며 2019년에는 '2019 후배사랑 야식행사'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에서 동문 간 유대 강화와 후배 지원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은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넓혀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5학번 동기회는 앞으로도 한양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키워드

뮤직 토토사이트'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SDG11 #SDG17 #85학번 동기회 #홈커밍데이
[Interview] 토토사이트 썸의 파랑은 계속 Ep.1|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