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첫 동문회 활동
국제대학 승격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
한양대 국제학부가 지난 11월 15일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문회관에서 열린 국제학부 홈커밍데이는 학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곧 다가올 국제대학 승격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동문회를 재개함에 따라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동문이 한데 모여 학부의 밝은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쌓아올린 20년의 발자취가 새로운 전환점으로 도약해 나갈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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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기자
su33hw67@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