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자 「라면값 잡아 물가 안정?…시민들 ‘콧방귀’」 전화인증없는 토토사이트
7월 3일 자 <경향신문>는 라면 가격 인하에 대해 보도했다. 정부가 ‘라면 가격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후 농심·삼양·오뚜기 등 식료품 업계 기업들은 지난 1일부터 일부 라면의 가격을 5%가량 인하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이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가격이 내린 상품들의 할인 폭이 적고 그나마도 품목이 제한된 탓에 ‘정부의 생색내기’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라면 외 다른 식품으로 가격 인하가 확대될지는 미지수다. 여름철 주 소비품목인 아이스크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데다 커피와 원유 가격 등도 줄줄이 인상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동월보다 5.9% 올랐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라면이 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고, 인기 상품보다 비인기 상품 위주로 가격이 내렸기 때문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정부가 기업에 심리적인 압박을 줄 수는 있겠지만 개별 상품 가격에 개입할 수는 없어서 다른 상품에까지 가격 인하가 확대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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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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