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자 「대통령 한 마디에…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 기사
1월 28일 자 <조선일보>는 정부가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운영해 온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를 전면 중단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국토교통부는 각 부처에 공문을 보내 3개월 이내 통근버스 운영을 정리하고, 계약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6개월 안에 모두 종료하도록 했다. 정부는 혁신도시 정주율이 낮다는 점을 이유로 통근버스 중단을 통해 직원들의 현지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교육·의료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통근버스를 없앤다고 해서 지방 혁신도시로 이사할 직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기관 역시 전국의 우수 인력을 흡수해야 하는데, 정부가 이 정도의 편의마저 제공하지 않으면 기관 경쟁력만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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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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