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중심 교육모델 ‘HYQ’ 정체성 공고화… 우수 교수자 17명 시상
'AI X HYQ’ 클래스를 통해 대학 교육의 독창적인 패러다임 안착 공식화

한양대학교는 지난 19일 본관 6층에서 질문 중심 학습(QBL) 교육모델의 성과를 기념하는 ‘2025 HYQ Celebration: 질문이 만드는 미래’ 행사를 개최했다.
 

▲ 토토사이트 레드룸학교는 지난 19일 본관에서 질문 중심 학습(QBL) 교육모델의 성과를 기념하는 ‘2025 HYQ Celebration: 질문이 만드는 미래’를 개최했다. ⓒ  AI융합교수학습팀
▲ 한양대학교는 지난 19일 본관에서 질문 중심 학습(QBL) 교육모델의 성과를 기념하는 ‘2025 HYQ Celebration: 질문이 만드는 미래’를 개최했다. ⓒ  AI융합교수학습팀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모든 정답을 즉시 내놓는 시대에 우리가 다시 ‘질문’에 집중하고 이를 ‘HYQ’로 명명한 이유는 명확하다"며, "답은 기계가 찾을 수 있지만, 그 답을 넘어서는 사유와 새로운 길을 여는 호기심은 오직 인간만이 가진 위대한 힘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수상자들을 향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을 지켜낼 수 있도록 그 길을 먼저 닦아주신 개척자"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질문을 학습의 시작점으로 삼는 한양대만의 고유 교육 브랜드인 'HYQ(Hanyang Question Based Learning)'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AI융합교수학습팀 오현숙 교수는 ‘AI X HYQ’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HYQ 브랜드 정립과 질문 중심 교육이 한양대학교의 독창적인 교육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음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질문 중심 교육모델 ‘HYQ’ 확산에 기여한 교수자 17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먼저 'HYQ Pioneer–미래질문 콘텐츠 개발 부문'에는 미래 질문 콘텐츠를 개발하며 HYQ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한 교수자들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민찬홍 정책학과 교수,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 이상욱 철학과 교수, 정경영 작곡과 교수다. (교수명 가나다순)

이어 'HYQ Excellence–AI X HYQ 클래스 운영 부문'에는 교육 혁신을 현장에서 실천한 교수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계희승 작곡과 교수, 김성민 스포츠산업과학부 교수, 박민아 인문과학대학 교수, 배성철 건축공학부 교수, 원영준 정보시스템학과 교수, 윤성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동영 응용미술교육과 교수, 이여진 간호학과 교수, 이진원 생명과학과 교수, 조병영 국어교육과 교수, 조한준 연극영화학과 교수, 현경훈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다. 

아울러 저서 100권을 돌파하며 토토사이트 레드룸학교의 지식 확산과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한 공로로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에게는 특별 기념패가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 이어진 담화에서 참석자들은 ‘HYQ’가 학생들이 스스로 본질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고차원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독창적 자산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한양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질문 DNA를 깨우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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