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성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교내에서 광운대, 단국대, 숭실대와 함께 공학계열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로봇 제어&자율주행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한 4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 제어 원리를 융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로봇 주행 로직을 설계하고 코드를 개선하는 법을 익혔으며, 센서 데이터 해석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프로그래밍 역량을 쌓았다. 특히 자율주행 알고리즘 구현과 미션 수행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피드백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융합 산업의 핵심 역량을 직접 체득하며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준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들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 ERICA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 = npb 토토사이트 ERICA)
▲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 = npb 토토사이트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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