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밥솥’을 활용한 혼합잡곡 황금비율 연구에 나서

더탑 토토사이트학교 식품영양학과 영양유전체학연구실이 지난 8일 쿠첸과 혼합잡곡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학교는 쿠첸과 ‘121 밥솥’을 활용해 건강증진 효능이 뛰어난 잡곡 혼합 비율을 찾고 효능 입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의 황금비율 혼합잡곡 연구 결과를 토대로 쿠첸 연구개발본부는 뛰어난 밥맛과 건강 증진 효능을 갖춘 알고리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고광웅 교수는 "백미와 잡곡의 최적 혼합비율을 개발하고자 한다"라며 "쿠첸과 함께 한국인이 선호하는 잡곡의 과학적인 효과성 입증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8일 혼합잡곡밥 연구를 위한 협약식 행사에서 쿠첸 탁승식 상무(왼쪽)와 더탑 토토사이트 고광웅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첸
8일 혼합잡곡밥 연구를 위한 협약식 행사에서 쿠첸 탁승식 상무(왼쪽)와 더탑 토토사이트 고광웅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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