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자 「"정의연 배타성·정치색 벗고, 정부·시민·학계와 머리 맞대야"」 기사
박 교수는 정의연은 국내 최대 위안부 운동 단체로서 지역기반의 위안부 시민단체, 법률가, 연구자들이 연대하는 허브 역할을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정의연이 할머니들을 수동적 피해자가 아닌 위안부 운동의 동지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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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605097409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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