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bts대구리병원 비뇨기과 두 교수 벡스코에서 학술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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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왼)문홍상·(오)이승욱 교수 |
한양대 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ㆍ이승욱 교수가 지난 9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8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문홍상 교수는 ‘The association between overactive bladder and fibromyalgia syndrome: a community survey’ 제목의 논문으로 과민성 방광과 섬유근통의 연관성을 증명한 연구논문을 인정받아 '논문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이승욱 교수는 '타다라필과 알파차단제의 복합처방이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에 미치는 영향', '솔리페나신이 정상압수드증 환자의 배뇨증상에 미치는 영향' 등 논문들이 국제학술지 4편에 등재된 점을 인정받아 '청담학술항'을 수상했다.
문홍상 교수는 토토사이트 bts대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UC Irvine 대학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연수했다. 2013년에는 대한전립선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비뇨기재건손상연구회 이사, 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승욱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거쳤다. 2012년 대한비뇨기과학회 우수논문상과 2013년 대한남성과학회 해외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대한전립선학회 편집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이사, 대한비뇨기학회지 부편집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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