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자 「싱가포르·뉴욕 ‘빌딩숲의 비결’ … 용도 가르는 벽, 아예 허물었다」 기사

1월 26일 자 <매일경제>는 뉴욕·싱가포르·도쿄 등 주요 글로벌 도시들이 주거·상업·업무 용도를 엄격히 구분하는 기존 용도지역제를 넘어,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복합적 토지 이용을 허용하는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심 개발 용지 부족과 주택 가격 상승 속에서 직주락(職住樂) 클러스터 조성이 새로운 도시 개발 해법으로 부상했으며,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도 유사한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제도 정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창무 도시공학부 교수는 “비욘드 조닝의 핵심은 사업자가 별도 심의 없이 허용된 용적률 범위 안에서 토지 용도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에 따른 인센티브 설계나 개발이익 공유 방식 등이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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