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공과대학 김학성 교수가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에서 주관하는‘제16회 해동젊은공학인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동젊은공학인상은 대덕전자 창업주인 고(故) 김정식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의 뜻에 따라 공학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적을 세운 젊은 공학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학성 교수는 지난20여 년간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독보적인 학문적 성취를 이룬 세계적 연구자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2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230건을 보유하는 등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반도체 생산 공정의 신뢰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교수의 연구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진보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세미텍, LG화학, 동진쎄미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과제를 통해 차세대 패키징 공정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적층 신뢰성 평가 기술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왔다.

김학성 교수는"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시기에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앞으로도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 토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16회 해동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학성 기계공학부 교수. 
제16회 해동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학성 기계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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