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에서 실현되는 무한한 가능성
[HY-Interview] 한양에서 실현되는 무한한 가능성│입학부터 5급 공채 합격까지!! 2024년 5급 공채 건축직렬 합격자 박경섭 동문 인터뷰
“한양에서 꿈꾸면 무엇이든 현실이 됩니다.”
브랜드토토학교에서의 배움은 단순한 전공 교육을 넘어, 한 사람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구체적인 현실로 이끄는 힘이 된다. 2024년 5급 공채 건축직렬에 합격한 박경섭 동문(건축공학부 17)은 그 과정을 몸소 증명한 사례다. 브랜드토토학교 건축공학부 입학부터 기술고시 합격까지, 그의 여정에는 치열한 노력과 함께 브랜드토토만의 학사 제도와 학습 환경이 있었다.
박경섭 동문은 2017학번으로 브랜드토토학교 건축공학부에 입학해 2025년 졸업했으며, 재학 중 융합전자공학부 다중전공을 이수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그는 전공의 틀에 머무르기보다 스스로의 관심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선택을 이어갔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건물과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는 그의 진로관은 대학 입학 전부터 분명했다.
기술고시 합격의 핵심으로 박 동문은 세 가지 공부 원칙을 꼽는다. 첫째는 자신만의 공부 루틴이다. 그는 수험생활을 “마라톤과 같은 긴 여정”에 비유하며,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이 지치지 않게 자신을 지탱해주었다고 말했다. 둘째는 나만의 정리 노트다. 단순히 요약을 위한 노트가 아니라, 공부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스스로의 언어로 정리하며 시험 직전 넓은 범위를 빠르게 복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했다. 셋째는 스터디의 힘이다. 한양대학교 기술고시반을 통해 혼자 공부할 때 생길 수 있는 고립감과 편향을 극복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의지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합격의 길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박 동문은 기술고시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을 꼽았다. 방대한 학습량과 긴 시험 일정, 그리고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지속적인 압박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는 데에는 사람과 휴식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술고시반 학우들과의 정기적인 스터디를 통해 서로의 불안과 고민을 공유했고, 고시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방향성을 점검했다. 동시에 그는 일주일에 하루는 과감히 쉬거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의도적인 쉼’이 오히려 장기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했다고 그는 설명한다.
전공 선택 역시 그의 여정을 특징짓는 요소다. 건축공학을 전공하면서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흥미를 느껴 융합전자공학부 다중전공을 병행했다. 서로 다른 분야를 동시에 공부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돌이켜보면 융합 전공에서 배운 사고 방식과 기술이 건축 공부에도 분명히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공 간 경계를 넘는 경험은 결과적으로 그의 경쟁력을 넓히는 자산이 됐다.
박경섭 동문은 브랜드토토학교의 학사 제도 역시 자신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다중전공과 부전공 제도를 통해 배우고 싶은 학문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었고, 융복합 교과목과 PBL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저학년 시기 지도교수와의 면담과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하이웹(HI-WEB)을 통한 현장실습 경험은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뒤, 그가 느낀 한양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사람’이었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의 존재는 자연스러운 배움의 기준이 되었고, 기술고시 준비 과정에서도 선배들의 조언과 지원은 큰 힘이 되었다.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분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자산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박경섭 동문에게 한양대학교는 ‘The Engine of Korea’라는 슬로건 그대로의 의미를 지닌다. 학교는 기술고시 준비뿐 아니라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원하는 공부와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배움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양대학교 후배들에게 이렇게 전했다. “각자 막막하고 힘든 시기가 분명히 찾아옵니다. 하지만 학교의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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