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자 「미 우방국들도 달러 못 믿는 시대···한국은 ‘자산 다변화’ 숙제」 기사
1월 20일 자 <경향신문>은 달러에 대한 신뢰 약화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탈달러’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전했다. 세계 외환보유액에서 달러 비중은 2000년대 초 약 70%에서 2024년 말 57.8%로 낮아졌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달러 인덱스는 급락한 반면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달러의 금융제재 수단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각국 중앙은행은 미 국채 비중을 줄이고 금 보유를 늘리는 방식으로 자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달러가 그 위상을 지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위안화가 국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통제에 대한 불신이 크기 때문에 결국 믿을 수 있는 통화는 달러뿐이라고 인식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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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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