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자 「환율 안정·증시 부양… 정부 ‘두 토끼 잡기’ 딜레마」 기사

1월 18일 자 <국민일보>는 환율 안정과 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대해 보도했다. 정부는 국채와 주식시장에 외국 자금 유입을 늘릴 수 있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추진 중이지만, 환율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에 추가 건전성 조치를 취할 경우 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시 고려되는 주요 평가 기준”이라며 “지수 편입이라는 정책 목표하에 연기금 등 여러 기관을 통해 달러 수요를 줄이는 것밖에는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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