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자 「금융당국 ’환율 방어’ 본격화...IMF "한국, 환율충격 취약"」 기사

1월 18일 자 <YTN>은 지속적인 고환율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1470원대를 기록하자 금융당국은 원화 가치 하락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달러 보험’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19일 외환 담당 임원을 소집해 과도한 달러 예금 마케팅 자제를 주문했다.

덧붙여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을 법정비율 이상으로 예치해 달러 유동성에 도움을 줄 경우 초과분에 이자를 지급하는 유인책도 제시했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어렵지만, 국민연금 등 다른 투자기관을 통해 환헤지를 하며 외화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역량들이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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