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자 「[기고] AI 불안감을 이유로 혁신을 멈출것인가」 기사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1월 26일 자 <매일경제>에 칼럼 ‘AI 불안감을 이유로 혁신을 멈출것인가’ 기고했다.

신 교수는 최근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앱 이용자 36명의 통화내용 유출 개인정보위원회에 자진 신고한 사례 언급하며 칼럼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AI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일부에서는 AI 서비스 자체의 위기론이 제기된다”며 “그러나 위험 발생을 이유로 기술 발전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이나 중국도 초기 AI 성능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신 교수는 “초기 오픈AI나 딥시크도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 식별 정보나 결제 정보 등 민감 데이터를 수집해 AI 모델의 기능 향상에 활용했다는 지적에 시달렸다”며 “글로벌 시장 선도나 높은 수익을 내야한다는 명분으로 데이터를 불법으로 수집하거나 보안이 약화되는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적절한 규제와 기준과 원칙에 합의해 나가는 노력을 통해 AI 무용론이나 대안 없는 불안감 확대보다는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일어난 일련의 정보 유출 사고는 우리가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지, 도전과 혁신을 멈춰야 할 이유가 아니”라며 칼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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