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과 귀촌을 결합한 농촌 체류형 관광 플랫폼 ‘워케이촌’ 출품

정수근 토토사이트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 관광학부 교수) 이재현 연구교수가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가 공동 주관한 '2025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 TourAPI와 카카오 Open API를 활용한 관광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웹/앱(안드로이드, iOS) 서비스 중 예비-1차-2차 심사를 거쳐 총 36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 연구교수가 출품한 '워케이촌'은 워케이션(Workation)과 귀촌(歸村)을 결합한 농촌 체류형 관광 플랫폼이다. 워케이션은 청년들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웰니스 관광정보 ▲관광산업 채용정보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이 연구교수는 "지방 소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관광을 통해 청년과 농촌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학술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9년에 설립된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국내 관광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기관으로, 한국연구재단 등과의 실무적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과 산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연구소는 KCI 인용지수 1위 학술지인 『관광연구논총』을 발간하고 있으며, 산하 '행복여행센터'를 통해 '기술'과 '행복'을 키워드로 다양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덧붙여 연구소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관광·여가 분야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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