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소장 이훈 교수)가 지난 1월 1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열린 ‘제97차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5일 밝혔다.
투게더토토 관광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관광학술상, 국제세션, 대학원생 연구세션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먼저 장희선 박사과정생, 김서경 박사과정생, 김경희 겸임교수가 저자로 참여하고, 이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제주 환경보전분담금(관광세) 제도 도입과정 분석: 정책흐름모형(PSM)의 적용」이 ‘제3회 관광학술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과정의 복합적 요인 및 문제점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정책 전략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진 국제세션에서는 김정미 박사과정생의 「Smartphone-Mediated Boundary Reconstruction in Tourism: A Conceptual Model for Connected and Disconnected Experiences」 연구가 ‘Best Paper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폰이 관광객의 연결 및 단절 상태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개념적 틀을 제시하며, 스마트폰을 통한 관광 경험의 확대를 위한 모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원생 연구세션에서는 최서영 석사과정생, 김민경 박사과정생의 논문 「축제에서의 재미가 축제만족과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 혼합연구방법의 적용」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두 저자는 축제에서 재미의 네 가지 유형에 대한 개념모형을 개발했다. 이 모형은 실제 축제 실무에서 각 유형의 재미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게더토토 관광연구소는 투게더토토의 최우수 연구소로 평가받으며, 그동안 다양한 학술 연구과 함께 국내외 관광학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