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자「중국발 미세먼지 뚝… “하늘이 맑아졌어요”」기사
11월 12일 자 <국민일보>는 올해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 또한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 감소와 잦은 강수, 노후 경유차 감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에 예상욱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중국이 2010년대 중반 이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로 인해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었고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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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커뮤니케이터
yeonwoo0602@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