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12월 22일 자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기사
12월 22일 자 <아시아경제>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이기대(전자공학 90) 동문과 인터뷰했다.
이 동문은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AI 산업 발전의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모든 근로자의 근로 시간을 늘리자는 것이 아닌 AI 분야 핵심 인력에만 근로 시간 제한 미적용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AI 스타트업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4.6%가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주 52시간 이상 근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동문은 “AI 스타트업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며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근로 시간에 제한을 두면서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핵심 인력 추출도 불가피해진다”고 우려했다.
이 동문은 주 52시간제의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는 “AI시대는 본인의 자율성 없이 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고, 제조 공장에서 일하는 것처럼 시간으로 제어한다는 게 의미가 없는 시대”라며 “개발자들이 온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앉아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도 하고 혼자서 생각하다가 개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기에 일할 때는 몰아서 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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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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