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자 「[기후환경 리포트] 아열대 팽창해 짙어진 비그늘, 30만 도시 덮친 가뭄 공포」 기사
9월 22일 자 <MBC>는 강릉 지역 가뭄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올해 강릉의 여름 강수량은 평년의 28% 수준에 머무르며, 강릉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11.5%를 기록했다. 오봉저수지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수자원이다.
올해 강릉 지역의 가뭄은 비의 그늘 효과로 인해 발생했다. 올해 북태평양 고기압 규모가 예년보다 커지며, 올해 동풍보다 서풍이 압도적으로 많이 불었다. 이에 따라 비구름이 태백산맥을 넘을 때 서쪽에 비를 뿌려 동쪽은 뜨겁고 건조한 바람만 부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비의 그늘 효과라고 설명한다.
예상욱 ERICA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는 “산맥의 동쪽은 완전히 건조해지는 강수의 그늘에 해당되니까 강수의 그늘 효과라 한다”며 “태풍이 오지 않은 것은 북태평양 고기압 강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후 적응을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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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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