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자 「“기업가 정신이 곧 국가 경쟁력… 사업자 커뮤니티 적극 지원”」 기사
11월 14일 자 <조선일보>는 글로벌 헬스&웰니스 전문 기업 암웨이가 세계기업가정신주간을 맞아 발표한 ‘2023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보고서(Amway Global Entrepreneurship Report·AGER)’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의 기업가 정신은 낮은 편으로 나타났는데, 한국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장벽으로 인식된다고 답했다. 암웨이 측은 한국은 인력 수준이 뛰어나고 트렌드에 민감해 적절한 계기가 갖춰지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명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인들은 실패를 용인하지 못하는 체면 중심의 오랜 문화적 관습과 더불어 실패 이후 또 다른 기회를 얻기 힘들다는 현실 속에 길들어져 왔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기 주도적 삶의 방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이와 병행해 사회적 안전망이 강화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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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