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자 「RS가 무엇?…‘스톡옵션 먹튀’ 대안으로 괜찮을까」 기사

11월 13일 자 <KBS>는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스톡옵션 특혜 우려가 일자 RS(양도제한 조건부 주식)가 대안으로 부상했다. RS는 스톡옵션과 달리, 는 양도 시점을 제한하고, '조건부' 성과를 달성하면 현금 대신 주식을 준다. 대주주를 포함해 부여 대상에 제한이 없고 발행 양이나 가격도 따로 정하지 않고 절차도 간단하다. 하지만 지배주주에게 RS를 지급하여 자칫 기업 오너가 경영권 강화를 위해 가족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주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이용되며 주주 가치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지배주주에게 RS를 주는 것은 애초에 인재 영입 등 미국에서의 도입 취지와 한국적인 상황이 그렇게 맞는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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