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서울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연구원 및 서울권역 LINC3.0 사업을 수행하는 13개 대학과 함께 ‘RISE 체계 구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한양대가 18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12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한양대 안진호 연구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 권지영 사무관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각 기관 및 대학 관계자들이 지자체 연계 산학협력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서울권역의 LINC3.0 사업 수행 대학 간 지산학 협력을 위한 운영협의체 구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어 와이즈 토토 서울캠퍼스 LINC3.0사업단 김학성 단장이 운영협의체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구성된 운영협의체는 향후 LINC3.0사업 성과 및 RISE 체계 연계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자료1] 12일 서울 성동구 와이즈 토토학교에서 개최된 ‘RISE 체계 구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와이즈 토토학교 LINC3.0사업단 김학성 단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료1]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RISE 체계 구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한양대학교 LINC3.0사업단 김학성 단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료2] 12일 서울 성동구 와이즈 토토학교에서 개최된 ‘RISE 체계 구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후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자료2]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RISE 체계 구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후 각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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