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자 「공교육 강화 반응 엇갈려…긍정론 속 "준비 필요"」 기사

6월 21일 자 <연합뉴스TV>는 교육부의 공교육 강화 대책에 대해 보도했다. 전문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공교육 강화 대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교육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대부분이었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방침에 대해 관련 기술 발전 상황과 맞물려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제기되었다. 박주호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디지털 교과서는 예전에 한 15년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다시 AI 디지털 교과서를 또 새롭게 어떻게 개발할 것이며 2년 동안 개발이 가능한지도 관건이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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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커뮤니케이터
clairdaisi@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