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공 간의 유연한 이동과 제도적 지원으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한양대학교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양대니까 가능! 한양에서 발견한 ‘진짜 꿈’〉 영상에서는 한양대학교 재학생의 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의 전과·다중전공 제도가 어떻게 학생들의 도전을 실현하게 돕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한양대 관광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후, 경영학부로 전과하고 현재는 정보시스템학과(2전공), 기계공학부(3전공)까지 도전 중인 경영학부 23학번 김세윤 학생이다. 김세윤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검사’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법 분야에 관심을 두었으나, 대학 입학 후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자신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환경에서 더 큰 흥미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 결과 전략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진로를 꿈꾸게 되었다고 밝힌다.

특히 이 영상은 한양대학교의 전과 제도, 다중전공·부전공 제도, 실용인재장학금, HY-WEP 인턴십 등 학생의 진로 전환과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유연한 학사제도 전반을 소개한다. 김세윤 학생은 “전공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확장하고 싶어 경영학부로 전과했고, 관광 산업에서의 정보 시스템의 역할에 주목해 정보시스템학과를 2전공으로, 전략 컨설턴트로서 제조업까지 이해하고자 기계공학을 3전공으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특히 문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공대 다중전공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제도적 진입장벽이 낮은 한양대의 특성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후반부에서 김세윤 학생은 “한양대는 진로가 바뀌더라도 학생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입학 이후에도 다양한 도전과 진로 탐색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라며, “진짜 나다운 꿈을 발견하고 설계할 수 있는 학교가 바로 한양대학교”라고 전한다. 이 영상은 전과와 다중전공을 꿈꾸는 수험생 및 재학생들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우리 대학 학사제도의 실질적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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