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모이고 확장하는 곳
‘ON THE TABLE’에서 느끼는 협력 에너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한양대 박물관 3층에서 열린 '2025 한양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제22회 졸업 전시회'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4년에 걸친 학부생들의 여정을 담은 이날 전시는 16팀의 세계관을 한 자리에 품었다. 전시의 졸업 준비 위원장을 맡은 이신현(실내건축디자인학과 20) 씨는 "49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였다"라며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는 작업임을 다시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밤을 새우는 과정에서도 서로를 다정하게 대하려 노력했다"는 이 씨의 말처럼, 전시장은 협력의 에너지와 치열한 설계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ON THE TABLE' 슬로건 아래 모인 16팀의 전시 현장을 포토뉴스로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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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기자
ppimppi@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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